암행어사 리포트

강원도전교협의회, 양양향교에서 제92차 회의 개최

원주향교 이광인 사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김윤래 양양향교 전교가 내빈소개 및 환영사를 하고 있다. 김효열 협의회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김인규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효열 회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강원도전교협의회(회장 김효열 원주향교 전교)는 지난 12월20일 오전 11시 30분 양양향교(전교 김윤래) 명륜당에서 제92차 강원도전교협

전남표 기자 2018. 12. 21.

 

원주향교 이광인 사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김윤래 양양향교 전교가 내빈소개 및 환영사를 하고 있다.

 


 

김효열 협의회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김인규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효열 회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강원도전교협의회(회장 김효열 원주향교 전교)는 지난 12월20일 오전 11시 30분 양양향교(전교 김윤래) 명륜당에서 제92차 강원도전교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효열 강원도전교협의회장을 비롯해 김윤래 양양향교 전교, 도내 16개 향교 전교, 김인규 강원도향교재단 이사장, 위재명 강원도향교재단 사무국장, 양양향교 원로 유림과 장의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분향을 마치고 원주향교 이광인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아 ▶개회 ▶국민의례 ▶참석자 소개(양양향교 김윤래 전교) ▶양양향교 소개 및 환영사(김윤래 전교) ▶개회사(강원도전교협의회 김효열 회장) ▶축사(강원도향교재단 김인규 이사장)▶회의 ▶토론 및 건의사항 청취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김윤래 양양향교 전교는 양양향교를 소개하면서 "엊그제 대설을 지나서 그런지 매우 쌀쌀한 날씨에 김효열 강원도전교협의회 회장, 원근에서 오신 16개 향교 전교, 김인규 강원도향교재단 이사장, 양양향교 원임 전교, 저희 양양향교를 찾아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린다“고 환영사를 했다.

 

김효열 강원도전교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각 향교가 관할 지자체로부터의 지원, 특히 재정적인 분야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빠른 시일 내에 정부와 대화에 나서 주실 것을 부탁한다. 성균관과 향교가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에 힘입어 안정된 살림살이 속에서 하루빨리 제자리를 찾아 모두가 우러러보는 성균관과 향교를 만드는데 매진할 수 있도록 미약한 힘이나마 보탤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인규 강원도향교재단 이사장은 축사에서 "전통이 빛나는 양양향교에서 강원도전교협의회가 개최된 것을 축하드린다. 2개월에 한 번씩 각 향교로 순회하며 서로 상호 교류하고 있다. 보완할 점 찾아 새로워지는 것이 바로 대학에서 말한 '일신 일일신 우일신(日新 日日新 又日新)'의 가르침이라고 생각한다. 성현의 가르침을 배우고 익히기 위해 명년 3월 중순부터 시작하는 순회강의에 각 향교 전교님께서 많은 협조를 바란다. 회의를 준비한 양양향교 김윤래 전교와 유림께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①성균관장과 전교 간담회 내용(지난 10월31일 삼척향교) ②2018년도 성균관 중앙 종무회의서 종헌개정(11월18일 성균관) ③강원도 향교재단 정기총회 2019년도 예산(11월30일 향교재단) ③강원도청 문화예술과 업무담당자 현황 ④기타사항 토의 순으로 토론과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각 향교 전교들은 김인규 이사장에게 강원도향교재단이 제 역할을 다해 주길 당부하면서 모든 회의를 마쳤다.

 

오찬을 함께한 김진하 양양군수는 인사말에서 "양양향교를 찿아 주신 강원도 16개 향교 전교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우리 사회에서 윤리와 도덕이 바로 설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