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제 유도회장이 세수하고 있다.
고유례 후 사배하고 있다.
김삼수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거창향교(전교 김삼수)는 12월21일 유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력 11월 망일 분향 봉행 시 거창향교 임원과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임명 고유례를 올렸다.
이날 고유례 분향관은 박정제 전교, 축은 박완묵 유림, 집례는 조점출 유림이 맡았다.
고유례 후 거창충효회관에서 향교 임원과 유도회 임원 선임장을 각각 전수했다. 장의 교육은 오진환 의전수석장가 '장의 책무와 역할'에 대해 교육하고, 이상영 교화수석장의가 유림의 행동 예절 기본 교육을 했다.
김삼수 전교는 “향교 장의는 향교 운영 전반에 걸쳐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가 주어져 있다. 앞으로 많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정제 신임 유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임원 선임을 축하하며 효제충신의 실천으로 거듭나는 유림 단체가 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