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음력11월 망분향례 봉행 후 특강 열어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분향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12월21일 오전 8시 대성전에서 김효열 전교를 비롯해 이태규 부전교와 남여 장의 및 유림 등 6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김종호 재무수석장의 집례로 음력11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헌관에는 이상은 상지대 교수, 봉향은 노승극 섭외수석 장의, 봉로는 강호진 장의, 집례

김영은 2018. 12. 22.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분향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12월21일 오전 8시 대성전에서 김효열 전교를 비롯해 이태규 부전교와 남여 장의 및 유림 등 6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김종호 재무수석장의 집례로 음력11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헌관에는 이상은 상지대 교수, 봉향은 노승극 섭외수석 장의, 봉로는 강호진 장의, 집례는 김종호 재무수석 장의, 알자는 이기 연락수석 장의, 시보격고는 허남윤 장의가 맡았다.

헌관을 맡은 이상은 상지대학교 중국어학과 교수는 분향을 마치고 명륜당에서 ‘유교의 예술관과 미의식’이란 주제로 특강을 했다. 참례자들은 이상은 교수의 열강에 박수를 보냈다.

이어 진화은 원주향교 시조창 연구회장의 ‘사설시조 : 팔만대장’을 열창한 다음 김광남 원주향교 의전차석 장의가 ‘여창질음시조 : 달밝고’ 와 ‘남창질음시조 : 푸른산중’을 열창해 교육장 분위기를 북돋웠다.원주향교 김효열 전교는 유림들의 자질 향상을 위해 유명인사를 초청하여 특강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은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진화은 시조창 연구회장이 열창하고 있다.

 

김광남 의전차석장의가 시조창을 하고 있다.

 

유림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