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례자들이 사배를 하고 있다.
엄인영 전교와 효행·효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통예절강사를 초빙해 강의 및 실습을 하고 있다.
행사를 모두 마치고 기년촬영을 하고 있다.
영월향교(전교 엄인영)는 12월21일 오후 3시 대성전에서 망분향례를 봉행하고 명륜당에서 12월 마무리 행사를 50여 명의 회원들과 함께 진행했다.
신입 회원 중 성실한 회원을 추천해 우수회원 7명에게 장의 임명장을 수여하고 영월군내 효행자를 선발해 시상했다.
이날 효행상은 정은자. 효부상은 최명선 씨가 받았다. 이어 조경숙, 고인숙 전통예절강사를 초빙해 옷고름 매는법, 절하는 법 등에 대해 강의를 듣고 실습을 했다.
행사를 모두 마친 후 엄인영 전교는 “올 한 해 영월향교는 명륜당 수리, 재래화장실 교체, 국기봉 제작, 베트남 견학 등 많은 일들을 했다. 모든 것은 장의 여러분이 노력한 결과다. 새해에도 향교 발전에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