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식에서 권희천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온양향교(전교 권희천)는 12월17일부터 26일까지 온양향교 유림회관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 130여 명을 대상으로 동계 충‧효‧예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충‧효‧예 교실에서는 온양향교 이흥복 원로가 ‘아산을 빛낸 인물과 아산의 5대정신’, 박종덕 원로는 ‘한자 교육의 필요성’, 이종천 원로는 ‘충무공의 효 정신’에 대해 강의했다.
이외에도 ‘효도는 백행의 근본’, ‘고품격 충‧효‧예의 실천방안’, ‘선조님의 자취 따라가며’, ‘예절과 우리의 삶’, ‘부모님에 대한 예절’, ‘다도와전통예절’과 외암민속마을‧맹사성기념관에서 현장체험도 함께 병행 실시했다.
또한 오세현 아산시장, 이심훈 아산교육장, 신탁근 온양민속박물관 고문이 청소년들에게 유익하고 재미있는 특강으로 학습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권희천 전교는 “지난 2015년 7월 인성교육 진흥법이 발효되었지만 지금까지 청소년에 대한 인성교육이 달라진 것이 없는 것 같다, 그나마 향교에서 지역에서 덕망 있으신 유림들을 강사로 초빙해 충‧효‧예교실을 운영함으로써 인성교육을 함양시키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