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영 원임 성균관 부관장이 강의하고 있다.
성하국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회덕향교(전교 성하국)는 지난 7월부터 진행한 '청년유도특화사업 강좌'를 12월27일 마쳤다.
청년유도특화사업은 청년 및 수습장의의 석전대제 및 삭·망일 분향의식을 전수하고 원로 장의와 청년 장의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이루기 위한 경전강독을 실시해 사라져 가는 인륜도덕성 계승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회덕향교 주최,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명륜당에서 실시했다.
청년유도특화사업 강좌 마지막 날인 지난 27일 오전 10시 장의 및 지역 유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균관과 향교'라는 주제로 송구영 원임 성균관 부관장의 강의가 진행됐다.
성하국 전교는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처음으로 실시한 청년유도특화사업을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우리 향교뿐만 아니라 전국 향교로 이러한 교육사업이 확대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특화사업 강좌에 성실히 참여해 교육풍토 조성에 타의 모범이 된 회덕향교 김진서·이영진·이영훈 장의 등 3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