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규 도본부 회장이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변진규 지회장이 전대업 회장에게 재직기념패를 전달하고 있다.
전대업 회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
배선대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정선지부(회장 배선대)는 12월27일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소재 정선군여성회관 3층 예식장에서 제28대 전대업 회장, 제29대 배선대 회장의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승준 정선군수, 유재철 정선군의회 의장, 전영기 정선군의회 의원, 관내 기관 단체장, 김효열(원주향교 전교) 강원도전교협의회 회장, 김인규 강원도향교재단 이사장, 전상규 성균관유도회 강원도본부 회장, 강원도 16개 향교 전교, 최현규, 전형표 정선향교 원임 전교, 전 현직 지부회장, 8개 전 현직 지회장, 가족 친지 및 원로, 유림회원과 정선전씨(全氏) 중앙종회와 전국 문중 등 약 200여 명의 축하객이 참헉했다.
전상규 성균관유도회 강원도본부 회장은 이임하는 전대업 회장에게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의 표창장과 전상규 강원도본부 회장의 표창장을 전수 및 수여했다. 이어서 성균관유도회 정선지부 회원이 주는 재직기념패는 변진규 지회장이 대표로 이임하는 전대업 회장에게 전달했다.
전대업 회장은 이임사에서 “유가의 가정에서 태어나 유림답게 살려고 많은 노력을 하였지만 아직도 모자람이 많다. 지역 유림 덕분에 소임을 다할 수 있었음을 고맙게 생각한다. 퇴임하지만 항상 여러분과 같이 사문진작과 정선향교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선대 신임 회장은 “막중한 정선지부 회장직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 전임자의 업적을 이어받아 윤리도덕 선양과 향토문화와 정선향교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 화합, 변화, 교화를 바탕으로 거듭나자”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