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식을 마치고 천안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12월21일 천안향교(전교 이광우) 명륜대학(학장 윤여홍) 수료식이 천안박물관 그랜드 식당에서 거행됐다.
임원, 교수, 학생, 내빈등 128명이 참석한 금번 수료식에서 명륜대학 8개 학부 110명이 2년 과정을 수료했다.
이광우 명륜대학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그 동안 수고하신 교수님들과 학생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 명륜대학에서의 배움을 토대로 존경받는 유림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명륜대학 윤여홍 학장은 격려사에서 “그 동안 수고한 학생들을 치하하고 앞으로 명륜대학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결과물로 전시해 명륜대학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졸업생 대표 컴퓨터 학부 이도재 씨는 학생대표 답사에서 “칠순이 넘은 어르신들도 나이에 구애 없이 아픈 몸과 자꾸 잊어버리는 기억을 극복하며 열심히 달려온 결과에 자부심과 보람을 갖게 하는 오늘”이라며 기뻐했다.
2019년 3월 새학기를 준비하는 명륜대학은 2019년 1월 말까지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