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목동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하수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두호 국장이 유림지도자 소개를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는 지난 12월26일 오전 11시 유림회관(당호 집인관)에서 무술년 마지막 유림지도자 회의를 개최했다.
연말을 앞두고 원로, 시장의, 읍ㆍ면지회장단, 청년ㆍ여성유도회장단, 감사 등 향교 관련 단체 유림지도자 전부를 소집해 개최한 회의이다.
이날 회의는 김두호 사무국장(성균관 감사/전의)의 사회로 신목동 전교가 진행했다. 문묘향배를 시작으로 상읍례 등의 문묘의례를 마치고 참석한 원로 등 유림지도자 모두를 한 분 한 분 소개하는 순서가 있었으며, 신목동 전교와 오하수 유도회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전교와 유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날로 변모하고 있는 우리 향교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하여 지금껏 잘 도와주셨듯이 앞으로도 지속적인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기를 희망한다. 고직사의 준공을 앞두고 유림지도자들의 고견과 관심으로 향교 살림살이에도 변함없는 지도편달을 당부드린다. 송구영신으로 더욱 강령하시고 건승하심을 기원드린다”고 인사했다.
이후 신목동 전교의 진행으로 회의가 열렸으며 김두호 사무국장으로부터 분야별 제안 설명이 있었다.
이날 회의의 주요내용은 지난 1년간의 문묘관리와 의례, 교육사업, 고직사 관리, 향교 부동산관리 등에 대한 논의로 진행됐다.
회의에 참석한 유림지도자들은 원로의 범위에 대하여 논의가 있었으며 고직사 관리에 대하여 신중하게 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 토론한 내용들은 유림총회에서 보다 확실하게 다루기로 하고 회의를 종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