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묘를 하기 위해 서립해 있다.
묘당을 순회하고 있다.
사배의 예를 올리고 있다.
알묘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교와 유도회장이 신년훈시를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는 2019년도 새해 첫날을 맞아 문묘 알묘의 예를 올리는 의례를 올렸다.
음력 정월 초하루에는 분향의 예를 올리지만 이날은 묘당의 문은 개비(開扉)를 하지 않은 채 직배로 알묘의 예를 엄수했다.
김두호 사무국장(성균관감사/전의) 집례로 신목동 전교가 동정(東庭) 서상 위차 1번에 서립했으며, 오하수 유도회장이 위차 2번, 그리고 공재환 성균관 전학, 안정수 의전, 장명규 총무, 오재형 교화, 공재국 섭외수석장의 순으로 이제호, 하재식, 김봉근, 박태용, 신성만 시장의가 서립했다. 서정(西庭) 동상 위차 1번에는 민병수 장안지회장이 서립했으며, 위차 2번에는 김권영, 김하룡 원임 장의, 성인수 청년유도회 총무, 유림 순으로 서립해 유가의 질서를 지켜 예를 다했다.
기장향교는 새해 첫날과 특정 일정이 있을 때에는 시장의뿐만 아니라 일반 유림들을 초청해 분향과 알묘 등의 예를 갖춘다.
알묘에 참석한 유림들은 예를 마친 후 명륜당 대청에서 전교와 유도회장을 모시고 신년하례를 올렸으며 오찬을 끝으로 파좌를 했다.
기장향교는 유교문화활성화와 유림으로서 품위유지 등 유자의 도리에 솔선수범하기 위한 방편으로 선배 유림들을 모셔 원로들의 지혜와 지식 습득을 하고 있으며 전교와 유도회장의 솔선수범으로 시장의를 비롯한 유림들 모두가 이를 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