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장성향교, 2018년 문화유산 방문교육 사업 마무리

소감문 발표대회를 마치고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장성향교(전교 문영수)는 지난 31일 오후 3시에 장성공공도서관 3층 대강당에서 2018년 문화유산 방문교육 사업을 마무리하는 송년국악 한마당 및 교육 수강 소감문 발표대회를 끝으로 한해 사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는 송년국악 한마당 축제, 2부는 유치원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22명이

고광춘 기자 2019. 1. 3.

 

소감문 발표대회를 마치고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장성향교(전교 문영수)는 지난 31일 오후 3시에 장성공공도서관 3층 대강당에서 2018년 문화유산 방문교육 사업을 마무리하는 송년국악 한마당 및 교육 수강 소감문 발표대회를 끝으로 한해 사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는 송년국악 한마당 축제, 2부는 유치원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22명이 참가한 문화유산 방문교육 수강 소감문 발표대회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1부 국악 한마당에서는 하서 김인후 선생의 대표 시인 자연가에 곡을 부쳐 절로가라는 형태의 창을 만들어 인간문화재 김은숙 선생이 최초로 열창했다. 장성을 대표하는 삼남대로 길 갈재에 얽힌 노래 가락인 갈재가를 신명나게 부르는 발표회도 함께 열렸다.

 

2부 소감문 발표대회에서는 유치원생부터 초·중·고등학생 등 총 22명이 참가해 자웅을 겨뤘다. 진원초등학교 4학년 손다은 학생이 최우상, 장성 하이텍 고등학교 2학년 김현지 양이 우수상을 수상했고, 나머지 20명 학생에게는 장려상이 주어졌으며, 장성향교 문영수 전교의 상장과 상품을 받았다.

 

장성향교 교육 담당자는 내년에도 문화유산 방문 교육을 철저하게 시행해서 장성의 자랑스런 문화유산 교육을 통해 후손들에게 자긍심을 고취하고 선조들의 얼을 함양시킬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장차 사회의 동량이 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