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분향례에 참례한 유림들이 서립해 있다.
신입 김용하 유림과 정애경 유림이 김효열 전교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분향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지난 1월6일 오전 8시 대성전에서 김효열 전교를 비롯해 이태규 부전교 등 남여 장의 및 유림 등 6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김종호 재무수석 장의의 집례로 음력12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헌관에는 이동명 교화수석 장의, 봉향은 김광남 성균관 전학, 봉로는 김연준 장의, 집례는 김종호 재무수석장의, 알자는 이기 연락수석장의, 시보격고는 허남윤 장의가 맡았다.
헌관을 맡은 이동명 장의는 교화수석장의를 맡고 있으며 성균관에서 실시한 인성예절 교육과정 등을 이수하고 원주향교에서 어린이 예학교실 및 성년식 행사 등 전통예절과 다도예절(茶道禮節) 강의를 하고 있는 모범 강사이며 향교의 제반행사에도 오랜기간 적극 봉사해 왔다.
원주향교는 남여 구분 없이 연령 순으로 매월 한 사람 씩 분향례를 올리고 있다.
분향례를 마치고 김효열 전교는 “영하의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분향례에 많이 참례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하고, 오는 20일 망 분향례를 마친 후 2019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공지했다.
이어 새로 입교한 김용하·정애경 유림을 소개하고 인사말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