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과년도 정기감사 실시

김세영·김수만 감사가 감사자료를 검사하고 있다. 김두호 사무국장이 감사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는 지난 1월8일 오전 9시 유림회관(당호 집인관)에 감사장을 만들어 과년도 회무 및 회계 전반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신목동 전교와 오하수 유도회장은 감사 시작 전 인사말을 통해 “지난 1년간 향교의 살림살이 전반에 대하여 심도 있는 감사

김두호 기자 2019. 1. 15.

김세영·김수만 감사가 감사자료를 검사하고 있다.


김두호 사무국장이 감사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는 지난 1월8일 오전 9시 유림회관(당호 집인관)에 감사장을 만들어 과년도 회무 및 회계 전반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신목동 전교와 오하수 유도회장은 감사 시작 전 인사말을 통해 “지난 1년간 향교의 살림살이 전반에 대하여 심도 있는 감사로 유림 제위께서 한 점의 의혹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라며 잘잘못에 대한 투명한 감사를 바란다”며 인사에 가름했다.

이날 감사는 신목동 전교와 오하수 유도회장이 입회한 가운데 장명규 총무수석, 김지태 재무수석이 출석했고 김두호 사무국장의 감사자료 일체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상오 9시부터 하오 5시까지 김세영, 김수만 두 감사가 본격적인 감사에 나서 지난 1년간 향교 전반의 살림살이에 대한 심도 있는 감사가 진행됐다.

수시로 자료에 대한 두 감사의 질의가  있었고, 전교와 유도회장, 사무국장과 수석장의들이 답변을 하며 지난 1년 간의 살림살이에 대한 전체적인 감사가 이뤄졌다.

이후 감사에 대한 감사평을 끝으로 감사 일정을 종결했다.

특히 이날 감사 장소에는 왕금자 여성수석장의와 성인수 청년유도회 총무가 다과와 자료정리, 환경정비 등의 업무 협조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