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회장 이·취임식 개최

오기주 회장의 취임 고유례를 봉행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오기주 신임 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김중채 원임 회장과 오기주 신임 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오기주 신임 회장이 회기를 전해 받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회장 오기주)은 1월17일 오전 11시 임원, 고문, 원로, 내빈 등 300여 명의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림회관 2층에서

강막례 기자 2019. 1. 18.

 

오기주 회장의 취임 고유례를 봉행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오기주 신임 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김중채 원임 회장과 오기주 신임 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오기주 신임 회장이 회기를 전해 받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회장 오기주)은 1월17일 오전 11시 임원, 고문, 원로, 내빈 등 300여 명의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림회관 2층에서 13대 김중채 회장과 14대 오기주 회장의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낭독(시본부 윤리위원장 김기정), 내빈소개, 김중채 이임 회장 업적보고, 공로패 및 기념품 증정, 이임사, 회기 이양, 오기주 신임 회장 약력보고, 꽃다발 증정, 취임사, 격려사, 축사,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취임식에 앞서 오전 9시 30분에는 광주향교 임원 및 5개 지부 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성전에서 취임을 알리는 고유례를 봉행했다.

 

고유례 헌관은 오기주 회장, 집례는 이현호 의전수석, 봉향은 오성수 광산지부 회장, 봉로는 강신기 동구지부 부회장, 찬인은 제윤호 장의총무차석이 맡았다.

 

이어 유림회관 2층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 김중채 원임 회장은 "정말 최선을 다해 왔지만 오늘 떠나려 하니 크게 해 놓은 것이 없는 것 같다. 이제 나는 떠나지만 후임 회장이 너무 든든한 분이 오셔서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중채 원임 회장은 공로패와 기념품, 꽃다발 증정이 끝난 후 오기주 신임 회장에게 회기 이양을 했다.

 

오기주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이임하시는 김중채 회장님의 유지를 받들어 모두가 하나 되는 유림사회를 만들겠다.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여러분이나 저나 모두 솔선수범하여 유교문화 전수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어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의 격려사, 김영근 성균관장의 치사, 김용집 광주시의회 운영위원장·이병훈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김경진 국회의원·김남전 광주향교 전교·정재훈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장·오근성 나주오씨종친회장의 축사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