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신문 강원도기자협의회 회장으로 추대된 김영은 회장이 회의 진행을 하고 있다.
심동섭 유교신문 전국주재기자협의회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효열 원주향교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참석자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1월19일 오전 11시 원주시 학성동 원주축산농업협동조합 3층 회의실에서 ‘유교신문 강원도 주재기자 신년인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유교신문 강원도 주재기자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지역 정보 공유를 통해 함께 발전할 기반을 만들자는 취지로 원주향교 김영은 기자가 주최했고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읍례 및 소개 ▶간담회 ▶오찬 ▶강원도 주재기자 협의회 발족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교신문 전국주재기자협의회(이하 ‘협의회’)에서 심동섭 회장(진주향교 원임 전교), 이찬호 수석부회장(파주향교 전교 당선자), 정기민 부회장, 김두호 사무총장(성균관 감사)이 참석해 축하했으며, 원주향교에서 김효열 전교, 이태규 부전교, 권욱경 원로 장의, 원용묵 총무수석장의, 이동명 교화수석장의, 예절시연회 안은숙·박은순·김경희 장의가 참석해 축하와 함께 행사를 지원했다.
또한 유교신문 본사에서 손경수 사업본부장과 오현주 과장이 참석했으며 강원도 전남표(삼척)·어기식(강릉)·박종익(동해)·정희섭(홍천)·박상주(영월)·박춘택(춘천) 주재기자가 참석했다.
김영은 기자는 개회사를 통해 “오늘 신년회를 축하해 주기 위해 멀리 진주에서 달려와 주신 심동섭 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또 김효열 전교님을 비롯해 이 자리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고 도와주신 원용묵·이동명·안은숙·박원숙 장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작년부터 우리 강원도 지역에서 활동하는 유교신문 기자들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토론할 자리를 만들고 싶었는데 오늘에야 이뤄졌다. 많은 의견과 질의를 수용해 상생과 발전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 모임이 만들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동섭 협의회 회장은 “오늘의 신년회처럼 뜻 깊고 의미있는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 이런 모임을 통해 춘추정론의 선봉 유교신문의 기자로서, 또 언론인으로서 진실을 보도함에 거리낌 없는 용기를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효열 전교는 축사에서 “유교신문 전국주재기자협의회 회장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유림의 화합과 질서를 바로잡는 기수가 되어 주시고 이를 통해 강상윤리의 구현에 앞장서는 유교신문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사에 이어 참석자 간의 자유로운 질의와 토의가 이어졌고 기념사진 촬영 후 오찬을 함께 했다.
오찬 후에는 ‘유교신문 강원도 주재기자 협의회 발족’ 관련 본 회의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모임의 정식 명칭을 ‘유교신문 강원도기자협의회’로 결정했고 김영은 원주향교 기자가 회장으로, 전남표 삼척향교 기자가 총무로 추대돼 1기 강원도 주재기자협의회를 이끌어가게 됐다.
한편, 이날 행사는 원주향교의 지원을 받아 김영은 신임 회장이 주최했으며 원주시에서 제작한 ‘원주향교’ 소개책자, 원주문화원에서 발간한 ‘원주향토사 스토리텔링 발굴사업’과 원주인물 선양사업 일환으로 발간한 ‘박권의 정치활동의 재조명’ 등 책자를 참석자에게 제공했다.
김영은 신임 회장이 준비한 선물과 원주향교 이동명 교화수석장의와 안은숙·박은순·김경희 예절시연회 장의가 마련한 다과와 수제 노트 등을 참석자에게 제공해 세심한 행사준비와 배려로 큰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