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향교(전교 정태익) 산하 단체인 유학회(회장 임갑순)는 지난 1월20일 분향 후, 대회의실에서 회원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태익 전교는 격려사에서 “유교의 근본 목적은 인성교육이고 모든 사람들이 인의예지를 바탕으로 살아가야 하는데 요즘 어린이집 폭행사건, 가족 살해사건 등 인륜에 어긋나는 일이 많다. 이에 대한 대책을 인성교육에서 찾아야하는데 cctv 설치 등 인성이 아닌 물리적인 해법을 찾아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이날 정기 총회에서는 안필준 감사가 감사보고를 하고 유병태 총무가 회칙변경과 2014년도 결산 보고를 했으며 모두 심의 의결됐다.
이어 임갑순 회장의 명심보감 성심편 강의와 김동호 유도회장의 '한자교육과 효 문화'에 대한 강의를 듣고 폐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