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갑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종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천향교 여성유도회(회장 최종란)는 지난 1월16일 인성교육원에서 여성회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조병갑 전교는 인사말에서 “기해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여성유림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 여성유림 여러분의 활동으로 석전제를 비롯해 전통결혼식, 성년례 등이 빛나고 있다. 당의와 유복이 항상 새것처럼 관리되어 고마운 마음 가득하다. 올해도 석전제 분방을 미리 알아 맡은 역할에 더욱 협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최종란 회장은 인사말에서 “여러 회원들의 협조로 지난해 무탈하게 잘 마쳤다. 부족하지만 칭찬해 주시고 격려해 주어 큰 힘이 되었다. 올해도 더 열심히 하여 여성유도회의 위상이 돋보이도록 하자”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강해 사무국징의 회무 보고에 이어 결산보고도 원안대로 의결됐으며, 회칙도 별다른 개정 사항 없이 통과됐다.
이어 각 지역별로 추천된 신입회원 소개와 지역별 찬조 발언이 있은 후 참석 회원의 가결로 신입회원 6명이 입회해 여성유림이 35명으로 확정됐다. 신입회원은 차기 습의장의로 등록해 3년의 교육을 받을 계획이다.
여성유도회의 금년 사업 논의에서는 지난해 실시한 내 고장 시티투어가 많은 호응을 얻었지만 농촌기술센터 천연염색팀의 협조를 구해 천연염색을 하자는 의견이 채택돼 올해 사업으로 통과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