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일 회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
이정한 신임 회장이 자연보호기를 전달 받고 있다.
이임하는 손병일 회장 부부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고성군자연보호협의회(회장 이정한)는 지난 1월18일 고성군의회 박용삼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3대 손병일 회장과 제14대 이정한 회장의 이·취임식을 가졌다.
식순에 의거 자연보호기 전달, 신임 이정한 회장 명패 전달, 정둘자 회원에게 도회장 감사장이 수여됐다.
손병일 회장은 이임사에서 “이임에 즈음하여 감회가 새롭다. 전임 이도생 회장이 내민 손에 이끌려 6년의 기간에 나름대로 행복했다. 그 동안 업적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고성군에서 유치한 제40회 자연보호헌장선포기념식 전국대회와 제21회 경남도지사기 경진대회, 제18회 영호남(전북) 친선교류의 유치는 고성군 자연보호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다. 그리고 행복홀씨 사업은 남동발전과 협력사업으로 계속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군내 크고 작은 많은 일들이 그립다. 후임 이정한 회장은 덕망 있고 세련된 회장으로 본 회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리라 보며 여러분의 협력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이정한 회장은 취임사에서 “우선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 이임하는 손병일 회장의 노고에 감사하고 앞날에 행운을 기원한다. 지금 우리는 위험한 세상에 살고 있다. 미세 먼지를 비롯한 개발에 밀려 황폐해 가는 지구를 붙들 수가 없다. 한시 바삐 폐허로 되어가는 지구를 살릴 수 있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때다. 지구를 죽이고 내가 살 수 있겠는가! 우리 회원들은 더욱 분발하여 자연보호의 심각성을 널리 홍보하고 실천하는 참 자연인이 되자. 힘껏 노력하고 고성사랑 자연사랑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성군자연보호협의회’는 1993년 고 김광석 초대회장으로부터 서환열·이용호·이수환·이도생·손병일 회장까지 6명의 역대 회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