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춘천향교(전교 최승두)는 1월25일 오전 10시 30분 춘천시(시장 이재수), 한림대학교(총장 김중수), 춘천문화원(원장 윤용선), 교동주민(교동주민자치위원장 유종태)은 춘천향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춘천시장 접견실에서 가졌다.
춘천향교와 지역주민, 대학이 함께하는 춘천향교 활성화를 위한 이날 협약식은 추진경과보고, 협약서 서명,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이재수 춘천시장, 김중수 한림대학교 총장, 윤용선 춘천문화원장, 유종태 교동주민자치위원장, 이필영 춘천향교 사무국장이 참석해 서명했으며, 간담회에서는 춘천향교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협약서는 ‘춘천향교 활성화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역할을 분담해 기관 간 추진방향을 설정하고 상호협력 하에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확산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업무협약 내용은 춘천시, 한림대학교, 춘천문화원, 교동주민자치위원회, 춘천향교는 ‘춘천향교 활성화사업’에 적극 협력함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춘천시는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문화컨텐츠 사업에 행정적·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키로 했으며, 한림대학교는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등을 지원하고 대학과 상생하는 문화컨텐츠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며, 전통문화 계승 사업에 한림대학교 캠퍼스 및 시설의 지원을 적극 협조키로 했다.
춘천문화원은 춘천향교에서 전통문화 계승 및 확산을 원활히 시행할 수 있도록 홍보와 참여대책을 마련키로 하고, 교동주민자치위원회는 사라져가는 전통문화 발전을 위해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키로 했으며, 춘천향교는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하여 전통문화 행사 등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협약에 따라 춘천향교는 2019년 전통혼례, 성년식, 기로연, 다도교육, 전통예절교육, 전통민속놀이, 제례교육 등을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