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정기유림총회 개최

신목동 전교가 정기총회를 마친 후 강평회를 하고 있다. 오하수 유도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는 지난 1월25일(금) 오전 10시 유림회관(당호 집인관)에서 2019년도 정기유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유림대표자 122명 중 98명이 참석했으며, 유도회원, 청년·여성유림, 습의장의를 비롯해 140여 명이 참석하여 향교의 위상강

김두호 기자 2019. 1. 27.

 

신목동 전교가 정기총회를 마친 후 강평회를 하고 있다.

 


 

 

오하수 유도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는 지난 1월25일(금) 오전 10시 유림회관(당호 집인관)에서 2019년도 정기유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유림대표자 122명 중 98명이 참석했으며, 유도회원, 청년·여성유림, 습의장의를 비롯해 140여 명이 참석하여 향교의 위상강화를 실감케 했다.

 

장명규 총무수석장의의 사회로 시작된 회의는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읍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신목동 전교가 주재한 안건 심의에서는 제1호 의안 과년도 결산(안), 제2호 의안 신년도 사업승인(안), 제3호 의안 신년도 예산승인(안)을 원안대로 심의 의결했다.

 

김두호 사무국장(성균관 감사/전의)이 사업 및 제안 설명을 했다.

 

기타토의에서는 향교의 운영규정, 행사 시 원로의 위치 등에 관해 궁금증들을 해결하기도 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세국, 김재근, 구석기, 신태근 원로(원임 전교), 백상철, 정정일, 한성도 원임 유도회장 등이 참석해 유림들에게 향교의 정서와 현 실정에 대하여 기탄 없는 고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특히 시장의와 습의장의, 안성옥 청년회장과 성인수 총무 등은 총회장소 준비와 환경정비 등에 협조했으며 여성유림들은 왕금자 여성수석장의를 주축으로 다과준비 등의 편의를 제공하기도 했다.

 

신목동 전교와 오하수 회장은 “우리 유림들의 유교문화 이해와 성숙된 모습의 회의 참여는 칭찬받아 마땅하다. 남은 임기 중 최선의 노력으로 기장향교와 기장유림의 위상강화에 앞장서겠다”며 유림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