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입춘방 제작 배포로 지역사회에 전통문화 보급

김두호 국장이 입춘방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입춘방을 써주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는 1월26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향교 인근 민속음식점 흙시루(대표 김경호 기장향교 원임 감사) 마당에 입춘방 제작소를 설치해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춘첩을 나눠 주는 행사로 지역사회에 전통문화를 보급하는 데에 기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호 기자 2019. 1. 27.

 

김두호 국장이 입춘방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입춘방을 써주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는 1월26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향교 인근 민속음식점 흙시루(대표 김경호 기장향교 원임 감사) 마당에 입춘방 제작소를 설치해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춘첩을 나눠 주는 행사로 지역사회에 전통문화를 보급하는 데에 기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윤 원임 의전수석장의, 박태용, 김봉근 시장의, 정종영 습의장의가 춘첩을 직접 썼으며, 안정수 의전수석장의, 왕금자 여성수석장의, 성인수 청년회 총무가 참여해 향교를 홍보하며 춘첩을 나눠 주는 등 활동에 참여했다.

 

김경호 흙시루 대표는 기장향교 감사와 재무수석장의를 역임 하는 등 향교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금년까지 5년에 걸쳐 입춘방 행사장과 편익 제공으로 유림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기장향교 유림들은 설날 다음날(음력 정월 초 이튿날)에는 같은 장소에서 가훈써주기 행사도 개최할 계획이다.

 

이날 서울, 양산 등지에서 찾아 온 외래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일본국과 중국 관광객으로부터 한자 성독을 듣는 등 보람된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김두호 사무국장은 행사장 준비와 비품 조달로 행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 박수를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