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전에서 참례자들이 사배를 올리고 있다.
거창충효회관에서 신년하례회를 하고 있다.
거창향교(전교 김삼수)는 2월7일(음력 己亥年 1월3일) 오전 10시 거창향교 대성전에서 유림 6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음력 정월(正月) 설 분향례를 봉행하고 충효회관에서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분향 헌관은 김삼수 전교가 맡았으며, 백원상 총무장의 집례로 봉행했다.
김삼수 전교는 상읍례를 마친 후 "기해년 새해 유림지도자 여러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희망찬 한 해가 되시길 기원드린다"고 덕담을 했다.
이어 박정제 유도회거창지부장과 박동복, 최종길 원임 전교가 덕담을 하고, 향교에서 마련한 떡국을 함께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