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전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고령 원로 유림들
참석 유림들이 덕담을 나누고 있다.
광주향교 (김남전 전교)는 2월11일(월) 오전 11시 충효관 2층에서 유림 원로, 각 단체장 등 유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해년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정영균 광주향교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은 이날 신년하례식은 국민의례, 문묘향배, 전·현직 단체장 소개, 원로 고문들에 대한 현 단체장들의 세배 순으로 진행됐다.
원로 고문들의 덕담을 들은 후 김남전 전교는 인사말에서 "조촐하게 모셔서 죄송하다. 올 한 해 최선을 다해 마무리를 잘하겠다. 3월 춘기석전에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다과를 함께 한 후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오찬을 함께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