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향교(전교 김선원)는 지난 1월23일 유림회관 2층에서 원로고문단과 장의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장의 11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주용 총무장의의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향배, 김선원 전교의 인사말, 상견례 순서로 진행됐다.
김선원 전교는 인사말에서 “지난해 12월19일부로 연산향교 보수정비사업으로 논산시에서 7,000여 만원이 배정되고 보수업체는 ㈜와이엠종합건설이 선정됐다. 지난해 장의들의 성원에 감사드리고 신임 장의들은 향교 발전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이어 김선원 전교가 신임 장의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신임장의는 김창수, 최종갑, 윤성숙, 이향의, 최영순, 김복란, 김영숙, 김기중, 석순희, 이효원, 김근수 등이다.
김명규 고문의 ‘향교에서의 장의의 역할’이란 주제 강연 후, 신임 정필복 논산시 유림협의회 회장이 신임사를 하고 유림협의회 사무국장에 이덕래 전북대 명예교수, 재무에 이규황 연산향교 장의가 임명됐음을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