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향례에 참례한 임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논산 은진향교(전교 강원희)는 2월19일 원임 전교와 서원장, 장의 등 15명이 참례한 가운데 보름 분향례를 봉행했다.
분향관은 강원희 전교, 집례는 채서기 총무장의, 봉향은 강신민 재무장의, 봉로는 조휘석 장의가 맡았다.
강원희 전교는 인사말에서 “신년 두 번째 분향례인 오늘이 우수이다. 비가 내려 오시는길 불편한데도 참례한 원로님과 장의들 감사하다. 모레 유림총회에 많이 참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분향례가 끝난 후 토의에서는 향교재단 회의시 공지사항을 전달하고, 내부 토의에는 임원회의, 유림총회 등 임원인원 선정(신임) 관련 규정과 삭망 분향례 홀기를 토의했다.
이기채 충청남도 전교협의회장이 양승조 도지사 면담사항과 유교신문사 주재기자 협의회 회의사항을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