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기향교 권오엽 전교가 인사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풍기지부 이순규 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풍기향교 서석태 사무국장이 당회를 진행하고 있다.
당회에 참석한 풍기향교 유림들
풍기향교(전교 권오엽)는 2월19일(정월 대보름) 유림회관 3층 회의실에서 김진상, 황연조 원임 전교와 지역 유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회를 열었다.
서석태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당회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전교 인사, 성균관유도회 풍기지부 회장 인사, 축사, 폐회선언의 순으로 진행됐다.
풍기향교 권오엽 전교는 인사에서 “오늘은 우수이고 정월 대보름이어서 유림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바란다. 아침 날씨가 불순한데도 많이 참석해 주셔서 우리 향교의 앞날을 예측하게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감사보고에 이어 2018년도 세입 세출 결산서와 2019년 수지예산서(안)를 심의하고,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서석태 사무국장은 송유익, 정인섭 신입 회원을 소개하고 회원들의 박수로 가입을 결정했다.
대성전 서쪽도리 보수공사 관계로 기해년 춘기석전대제는 올리지 못하게 되었다고 공지한 사무국장은 2월 초하루(양력 3월7일) 10시에 열리는 분향례 때 고유할 것이니 많이 참석해 달라고 한 후 폐회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