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균 예절시연회장이 윷을 던지고 있다.
대보름 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진화은, 김광남 장의가 임명장을 전수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지난 2월19일 오전 10시 명륜당에서 정월 대보름 맞이 윷놀이 한마당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김효열 전교를 비롯해 조용택 원임 전교와 이태규 부전교, 김정학(92세) 원로 장의, 허남윤 장의, 정준철 원주향교 동양고전연구회장과 전용채 교수, 안경희 총무, 진화은 원주향교 시조창연구회장과 이미화 총무, 김광남 사단법인 한국전통예악총연합회 운영위원, 이동명 원주향교 예학교실 강사, 신인균 원주향교 예절시연회장, 안은숙 부회장, 김경희 총무, 박은순 장의, 채순자 원주향교 묵향교실 강사, 이경숙 원주향교 인성예절 강사, 고순애 원주향교 요가 강사 등 남여 장의 유림 등 40여 명이 참가해 8개 조로 편을 갈라 리그전으로 진행됐다.
이날 윷놀이 한마당의 영예의 우승은 원현식 장의, 권욱경 장의, 강호진 장의, 김선애 장의로 구성된 조가 차지해 참가자들의 박수를 받으며 이 고장 쌀 토토미 10KG 씩을 상품으로 받았다.
참석자 전원에게도 쌀 등 잡곡류를 상품으로 지급해 원주향교 정월 대보름 맞이 유림단합 윷놀이 한마당을 즐겁게 마무리했다.
김효열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원주향교 유림 단합을 위한 윷놀이 한마당을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마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윷놀이 시작 전 지난 2월11일 사단법인 한국전통예악 총연합회(이사장 신운희) 운영위원으로 임명받은 진화은 원주향교 시조창 연구회장과 김광남 원주향교 의전차석 장의에게 임명장을 전수하고 유림들과 함께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