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마산향교 전교 및 유도회 마산지부 회장 이취임식 개최

강갑이 신임 전교와 김영갑 신임 마산지부 회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참석 유림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권경모 원임 전교가 이임사를 하고 있다. 강갑이 신임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영갑 신임 마산지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기인 경상남도향교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현규 창원시 제2부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강갑이 전교가 마산향교

이의호 기자 2019. 2. 21.

 

강갑이 신임 전교와 김영갑 신임 마산지부 회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참석 유림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권경모 원임 전교가 이임사를 하고 있다.

 


 

 

강갑이 신임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영갑 신임 마산지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기인 경상남도향교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현규 창원시 제2부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강갑이 전교가 마산향교 신임 장의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현규 창원시 제2부시장이 오찬에 앞서 건배제의를 하고 있다.

 


 

마산향교(전교 강갑이)와 유도회마산지부(회장 김영갑)의 이·취임식이 2월20일 마산향교 유림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김득선, 권경모 원임 전교와 한기인 경남남향교재단 이사장, 이의호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부회장, 이현규 창원시 제1부시장, 장진규 합포구청장, 강성범 전 경남도의원, 지상록 창원시의원 등 관내의 많은 내빈과 200여 명의 유림들이 참석했다.

 

정성철 총무장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이·취임식은 제1부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권경모 원임 전교 공로패 증정, 제2부는 권경모 원임 전교 이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권경모 원임 전교는 이임사에서 "부족한 제가 막중한 소임을 맡아 지난 3년간 열심히 노력은 하였으나 못다한 일들이 너무나 많은 것 같아서 송구스럽다"라고 말했다.

 

강갑이 신임 전교는 취임사에서 "권경모 원임 전교께서 너무나 많은 일들을 하셨기에 어깨가 더 무겁다. 저는 지난번 당선소감에서 밝힌 바와 같이 7가지 공약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갑 신임 유도회 마산지부 회장은 "5000여년 동안 이룩한 민족문화의 터전을 잘 가꾸고 닦으면서 인의예지신의 정신을 이어 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은 축사에서 "마산향교는 임진왜란과 일제 강점기 수난의 역사 속에서 두번씩이나 소실되었다. 방치된 향교를 지방유림의 끈질긴 노력 끝에 1993년 다시 세워 이제 꽃이 피는 새로운 도약을 하고 있다. 우리 유림들이 한마음이 되어 사문진작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현규 창원 제1부시장은 축사에서 "우리 유림들은 이제 마산향교를 중심으로 한마음이 되어 쓰러져 가는 윤리 도덕과 인성을 바로 잡는데 힘을 기울이자"고 말했다.

 

한펀 권경모 원임 전교는 재임시 풍화루 건립자금(5월 준공 예정)을 마련하고 일제강점기 향교를 불태울 때 뜻 있는 유림들이 대성전의 위패를 땅에 묻고 세웠던 매안비(埋安碑)를 경상남도 문화재로 지정하는데 헌신적 노력을 기울인 바 있다.

 

이어서 강갑이 전교는 권춘성 의전장의, 정형철 총무장의, 서병식 교화장의, 노정이 연락장의를 소개하고, 3월11일 춘기석전대제에 많은 유림이 참석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