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하는 최상은 회장이 유도회기를 받아 흔들고 있다.
김남철 총무부장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제35대 최상은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최동순 기해장의 대표가 선서를 하고 있다.
기해장의들이 자기소개를 하고 있다.
기해장의들이 입교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릉향교(전교 김유묵)는 2월20일 강릉농협대회의실에서 유관기관단체장 및 유림, 가족, 친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회장 및 장의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취임식에는 김한근 강릉시장, 최선근 강릉시의회 의장, 강희문·조대영·김진용 의원, 심영섭 강원도의회 의원, 심각섭 명륜고등학교 교장, 최영갑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장, 전상규 성균관유도회 강원도본부회장, 박승모 수석부회장, 최동정 강릉향교 상임고문, 김유묵 강릉향교 전교, 심홍섭 원임 전교 및 원임 유도회장 등 원로 유림, 전찬택 충효교육원장, 김진원 오봉서원장, 홍사봉 송담서원장, 읍면지회장을 비롯한 많은 유림이 참석했다.
제34대 최동승 회장이 이임하고, 제35대 최상은 회장이 취임하는 유도회 강릉지부회장 이·취임식은 1부 행사로 ▶국민의례 ▶유림의례 ▶표창장 수여 ▶유도회기 인계·인수 ▶최동승 회장 이임사 ▶회장 선임장 수여 ▶최상은 회장 취임사 ▶김유묵 강릉향교 전교 격려사 ▶강릉시장 축사 ▶최선근 강릉시의회 의장 축사 ▶신임 유도회 임원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최동승 회장은 이임사에서 “그 동안 유림제현의 성원으로 유교문화활성화 사업 등 괄목할 성과를 거두었다. 앞으로 충효교육원의 이전과 함께 화부산에 서 유림문화의 꽃을 피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제35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최상은 회장은 취임사에서 “만장일치로 회장에 추대되어 감사의 말씀을 드리는 한편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 재임 기간 동안 유림유치원, 유도회 계절학교 설치를 권장하고 지역 학생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도덕성을 함양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진행된 2부 행사는 ▶정유장의 수료증 수여 ▶공로패 및 표창장 수여 ▶정유장의 대표 이임사 ▶임명장 수여 ▶기해장의 대표 취임사 ▶신임 장의 자기소개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취임한 최상은 회장을 비롯한 유도회 임원 및 기해장의는 하루 전 망분향례에서 신임수관 고유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