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희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영록 유도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정한 여성유도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석정남 신임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채서기 총무장의가 결산보고를 하고 있다.
참석 임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은진향교(전교 강원희)는 2월21일 향교 동재(취성당)에서 원로, 장의, 유림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유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원희 전교는 인사말에서 “우리 임원들이 적극 협조해 임기 동안 경내 모든 건물에 소방시설 설치, 명륜당과 동재 문보수, 외삼문 출입계단 안전손잡이, 향교문화재 안내판 설치, 은진향교 고문서 강논 등 잡다한 일들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 드린다. 우리 향교에서 충청남도 전교협의회장(이기채 원로), 논산시 유림협의회장(이찬주 원로)가 선임되는 경사가 있었다. 앞으로도 후임 전교를 도와 향교가 날로 번창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총회에서는 2018년도 감사보고에 이어 사업실적과 세입·세출 결산보고를 했으며, 2019년도 예산안과 사업계획을 검토하고 이어 석전대제 제관분정에 들어갔다.
금년 춘기석전에는 원로들이 시범을 보이는 차원에서 직접 참여하기로 해 초헌관은 김진호 논산시의회 의장, 아헌관은 강신열 장의, 종헌관은 조남영 장의, 분헌관은 윤여문 장의, 서승문 장의, 집례는 석정남 신임 전교, 알자는 하영수 봉곡서원장, 찬인은 배성근 효암서원장, 대축은 감경중 죽림서원장, 직일은 서춘선 원로, 사준은 임영택 원로, 김정한 여성유도회장, 이금자 여성유도회 총무, 진설은 한영근 장의, 봉향은 진성호 장의, 봉로는 이치현 금곡서원장, 봉작은 이찬주 유림협의회장, 전작은 이영서 신임 유도회장을 선임했다.
이어 집행부의 임기가 만료돼 새로 선출한 전교에는 석정남 효암서원장, 유도회장은 이영서 유림협의회 사무국장, 감사는 이강태 전 향림서원장, 윤여문 장의가 선임됐으며, 채서기 총무장의와 강신민 재무장의는 유임됐다.
석정남 신임 전교는 인사말에서 “부족한 저에게 전교의 중임을 맡겨서 감내할지 걱정이 앞선다”며, “최선을 다하여 매사에 앞장서겠으니 자리를 같이한 원로와 임원 여러분이 지도편달해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