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실재 허권수 교수 연학후원회 개최

전국에서 참석한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영주 마산문화원장의 사회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참여 회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정옥영 수석부회장이 회장을 대신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퇴계 16대 종손 이근필 옹이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허권수 교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근필 옹과 이선유 전 진주교육대학교 총장이 허 교수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이의호 기자 2019. 2. 25.

 

전국에서 참석한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영주 마산문화원장의 사회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참여 회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정옥영 수석부회장이 회장을 대신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퇴계 16대 종손 이근필 옹이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허권수 교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근필 옹과 이선유 전 진주교육대학교 총장이 허 교수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허 교수의 군생활 중 부대장 이선종 현 칠원향교 전교 부인이 꽃다발을 전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7년 전 경상대학교 한문학 교수로 한우물을 파고 있다는 허권수 교수의 연구를 돕기 위해 전국에서 자발적으로 모인 허권수교수연학후원회(초대회장 유택하)는 허 교수가 퇴직한지 3년이 지났는데도 회원수가 배로 늘어났다.

 

그 알다가도 모를  연학후원회(회장 최문석)가 7회째로 지난 2월24일 허 교수의 고향땅 함안의 함안고등학교에서 열렸다.

 

임영주 마산문화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제1부 의식행사 후 참석한 내빈 소개가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함안군수, 박순용 함안군의회 의장, 김동균 함안문화원장, 이근필 퇴계 16대 종손, 하순봉 전 국회의원, 김창효 전 경상대학교대학원 원장, 이선유 전 진주교육대학교 총장, 이수영 창녕문화원장, 김병인 전 성균관 전례위원장, 심동섭 성균관 부관장, 이규윤 경남전교협의회 회장, 배길한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회장과 이의호 부회장, 이동건 퇴계학연구원 이사장, 심재덕 안동선비문화박물관장 이규일 함안향교 전교, 차채용 칠원향교 전교, 이선종 영산향교 전교, 김호일 창녕향교 전교 등 전국에서 5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최문석 후원회 회장의 유고로 정옥영 수석부회장이 대신 읽은 축사에서 "멀리 전국에서 이곳 함안까지 찾아 주신 내빈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장소 제공과 협조를 아끼지 않은 조근제 함안군수와 유청수 함안고등학교 교장을 비롯한 여러 기관장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허권수 교수는 그가 소장하고 있는 7만여권의 책을 고향인 함안에 도서관을 건립해 희사하고 후진 양성과 인재육성을 위해 힘쓸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제2부 특별강연에서 이근필 퇴계 16대 종손은 예부터 출중한 학자들을 많이 배출한 함안 땅에 허권수 교수와 같은 훌륭한 학자가 있음은 우리나라의 크나큰 자랑이라고 하면서 많은 젊은이들이 유학을 숭상하는 아름다운 고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선유 전 진주교육대학교 총장은 허 교수와는 마산고등학교 동창으로 내가 아는 허 교수는 한 번 뜻을 세우면 끝까지 해내는 사람, 소탈하고 담대하며 누구에게나 차별없이 대하는 마음 따뜻한 사람이라고 하면서 허 교수의 사람 됨됨을 자랑했다.

 

제3부 허권수 교수의 2018년도 연구활동 보고에서는 허 교수가 중국의 천진(天津)사범대학 문헌연구 창설 학술대회 발표자, 강서성(江西省) 상요(上饒)대학교 학술발표를 비롯해 국내외 30여 회의 학술발표, 10여권이 넘는 책을 발행한 저술 활동, 저녁 7시부터 시작하는 실재서당 강학과 유림 활동으로 쉬는 날이 없었으며 2018년도에는 경상대학교를 빛낸 70인에 선정되기도 하였음을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