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겸 유도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온양향교(전교 권희천)는 지난 2월19일 유림회관 강당에서 장의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결산보고와 2019년도 사업예산서에 대해 심의하고 신임 전교를 선출했다.
홍훈표 부전교가 사회를 맡은 이날 총회에서는 성원보고에 이어 2018년도 결산에 대해 "최한식 감사가 모든 면에서 정확한 사무처리가 되어 있었다"는 감사 보고가 있은 뒤, 참석 장의들이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또한 2019년도 예산에 대해 심의한 결과 이의 없이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어 신임 전교 선출은 이흥복 원로가 임시의장을 맡아 사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온양향교 원로들이 선출한 김시겸 현 유도회장을 차기 전교로 추대했으며, 김시겸 신임 전교는 3월 중에 취임식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