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향교(전교 조병갑)는 지난 2월25일 사천향교 인성교육원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전교인사, 축사, 성원보고, 의안심의, 기타토의,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내빈으로 박정열 도의원이 참석했으며, 손상모 단장, 윤유덕 전 전교 외 원로들과 유림장의, 여성유도회, 청년회 회원 등 정원 64명 중 45명이 참석해 성원이 됐다.
김수건 사무국장의 사회로 최진기 감사의 감사보고에 이어 부의 안건 심의에 들어갔다. 1호 안건 2018년도 사업실적 보고, 2호 안건 2018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 3호 안건 2019년도 업무계획 및 예산 의결안이 상정돼 의안별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진 가운데 만장일치로 승인을 받았다.
조병갑 전교는 인사말에서 “단장님을 위시한 장의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를 드린다. 국장님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알찬 예산서를 준비하였으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바란다. 전시실을 숙식형으로 리모델링을 하였으며, 향교 서원 문화재 사업으로 나눔, 어울림, 즐거움이 있는 초등학생 문화체험학교 강좌와 유교아카데미 강좌 등 향교 사업이 활성화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상모 당장도 “유림 여러분의 덕분으로 향교가 나날이 발전하여 우리 향교가 우수한 향교로 발돋움하고 있다. 여러분의 도움으로 발전하고 있으니 올해도 예산을 잘 활용하여 더욱 발전하는 향교로 예절교육의 본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열 도의원은 축사에서 “향교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토의에서는 춘계 석전제 분방을 해 초헌관 양정권 유림, 아헌관 김진우 유림, 종헌관 강석구 유림, 집례 신현권 인성고육원장, 대축 최용준 유림, 서제 한남주 유림, 알자 황성경 유림이 맡았으며, 그 외 분방은 의논해 정하기로 했다.
김수건 사무국장이 성원보고를 하고 있다.
회의 안건을 심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