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설봉서원, ‘설봉서원 활성화와 지역발전’ 학술회의 개최

‘설봉서원 활성화와 지역발전’ 학술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설봉서원(원장 안인식)은 지난 2월23일 오전 9시30분 설봉서원 명교당에서 ‘설봉서원 활성화와 지역발전’이란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최종호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문화재 관리학과 교수의 사회로 시작한 이날 학술회의는 강진갑 경기학회 화장의 개회사, 안인식 설봉서원 원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주제발표로

유진오 기자 2019. 2. 28.

 

‘설봉서원 활성화와 지역발전’ 학술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설봉서원(원장 안인식)은 지난 2월23일 오전 9시30분 설봉서원 명교당에서 ‘설봉서원 활성화와 지역발전’이란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최종호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문화재 관리학과 교수의 사회로 시작한 이날 학술회의는 강진갑 경기학회 화장의 개회사, 안인식 설봉서원 원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주제발표로는 제1주제 ‘한·중·일 3국의 서원비교와 활용사례’를 테마로 박성진 한국 서원 통합보존 관리단 사무국장이 발표했고, 이지훈 경기문화재단 경기학센터장이 토론을 담당했다.

 

제2주제 ‘역사문화자원 활용과 지역발전(설봉서원 사례를 중심)’을 테마로 정상철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문화재관리학과 교수가 발표하고 신광철 한신대학교 인문학콘텐츠학부 교수가 토론을 담당했다.

 

제3주제 ‘설봉서원 문화콘텐츠의 활성화 방안(이천의 지역문화유산과 연계한 설봉서원의 스토리텔링 제안)’을 이천문화원 이동준 사무국장이 발표와 토론을 담당했다.

 

이후 최종호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문화재관리학과 교수가 좌장이 돼 참석자와 토론회를 하여 마무리했다.

 

이날 학술회의는 이천향교 최상권 전교와 관계자, 양근향교 양우석 사무국장과 관계자, 카톨릭대학교 교수, 실학박물관 연구원, 설봉대학 교수진, 설봉대학 총학생회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안인식 원장은 축사에서 “오늘 학술회의가 설봉서원 활성화와 지역발전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는 좋은 시간을 만들어 주신 강진갑 경기학회 회장 및 여러 교수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시민이 주인인 이천시와 함께 더욱더 발전하는 설봉서원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