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관 감사가 감사보고를 하고 있다.
정영균 사무국장이 세입·세출 결산보고를 하고 있다.
광주향교(전교 김남전)는 2월28 오전 11시 동재[전교실]에서 30여 명의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학년도 유교대학 이사회'를 열었다.
정영균 광주향교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은 이날 이사회는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호상견례, 감사보고, 세입·세출 결산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김남전 전교는 인사말에서 "바쁘실텐데 여러 가지로 부담이 되게 해서 죄송하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러한 회의로 인해서 만나뵙게 되어 감사하다. 현안 문제들이 많은데 좋은 의견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재관 감사는 감사보고에서 "지난 25일 동재 전교실에서 감사를 한 결과 문제점을 발견할 수 없었다. 이는 사무국에서 잘 한 것도 있지만 오수열 유교대학 학장께서 뒷받침을 잘 해 주신 덕분이 아닌가 한다"고 말하며 박수로 격려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오수열 유교대학 학장은 유교대학 명칭을 유학대학으로 바꿀 것을 제안했고 참석 이사들은 논의 후 오수열 학장에게 일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