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부상을 수상한 정금순 효부가 서상연 전교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능주향교(전교 서상연)는 지난 2월26일 능주향교 충효교육관에서 2018년도 하반기 유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서상연 전교, 하인석, 염규삼, 홍기평, 문병운 원임 전교. 천구일 유도회장, 능주향교 고문, 안찬순 새마을금고 이사장, 박인수 전 바르게살기운동 화순군지회장 등 70여 명의 유림들이 참석했다.
서상연 전교는 “지난 한 해 유림 여러분이 물심양면으로 향교를 위하여 협조해 준 덕분으로 대과(大過)없이 모든 일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었다. 오늘 유림총회는 2018년도 하반기 6개월 동안 추진하였던 결산과 2019년도 예산안 심의를 하는 회의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기를 바란다”며, “기해년 능주향교에서 추진할 목표로는 교지편찬, 충효교육관 옆 석축, 소방 저수조 펌프시설 설치, 이영복 원임 전교 공적비 건립 및 향교공로자 선정비 건립을 주요 사업으로 세웠다. 이 모든 일들은 유림 여러분이 혼연일체가 되어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야만 가능하므로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염규홍 능주향교 유도회 부회장은 윤리선언문 낭독에서 “무너지는 윤리를 다시 세우고 도덕성을 회복하여 새로운 윤리이념 창조에 유림이 앞장서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