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엽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권오창 유림이 독축을 하고 있다.
제관들이 대성전 앞 마당에 서립해 있다.
풍기향교(전교 권오엽)는 3월7일 대성전에서 40여 명의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삭분향례 및 고유례를 올렸다.
분향례에는 김진상 원임 전교, 성균관유도회 박수백 원임 지부회장, 영주시의회 전풍림 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서석태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헌관에 권오엽 전교, 대축에 권오창 유림, 집례에 서석태 사무국장, 알자에 이일창 장의, 봉향에 엄재록 장의, 봉로에 정대주 장의, 봉작에 송태흠 유림이 맡았다.
행사가 끝난 후 권오엽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 향교에 서무 보수공사가 끝나고, 동무 보수공사가 시작됐다. 그러나 대성전 서쪽 도리가 내려앉아 설계를 새로 하고, 공사를 하게 되어 올해는 춘기석전대제를 올리지 못하게 되어 오늘 고유례를 드리게 됐다”고 그 동안의 경과를 겸해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