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향례를 봉행하기 위해 강학마당에 서립해 있다.
분향례를 마치고 대성전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는 3월7일 오전 7시 음력 2월 초하루 분향례를 엄수했다.
이날 분향헌관은 오하수 성균관유도회 기장지부 회장, 집례는 박태용 시장의, 알자는 오재형 교화수석장의, 봉향은 김봉근 시장의, 봉로는 성인수 청년유도회 총무가 맡았다.
분향례를 마치고 동상방에서 분향헌관에 대한 예를 올렸으며 오하수 회장은 "새벽 같이 공부자의 유업을 기리기 위해 수고를 다해 주신 여러분의 정성에 고마운 인사를 드린다. 향교의 각종 행사나 사업에도 적극적인 참여 당부드린다"며 참석 유림들을 격려했다.
김두호 사무국장은 향교 주요일정을 안내했으며, 석전을 앞두고 유림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공부자의 유업을 기려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