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언양향교, 2019년 유림총회 개최 및 삭분향례 봉행

강준상 의전수석장의가 윤리실천강령을 낭독하고 있다. 복인규 전교가 유림총회를 주재하고 있다. 김문웅 성균관유도회 언양지부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복인규 전교가 우수 지회장에게 시상하고 있다. 유림총회가 열리고 있다. 제례자들이 입정하고 있다. 언양향교(전교 복인규)는 3월7일 오전 10시 30분 유림회관 대강당에서 원로 유림, 향교 임원, 지회장, 대의

강갑회 기자 2019. 3. 8.

 

강준상 의전수석장의가 윤리실천강령을 낭독하고 있다.

 


 

 

복인규 전교가 유림총회를 주재하고 있다.

 


 

 

김문웅 성균관유도회 언양지부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복인규 전교가 우수 지회장에게 시상하고 있다.

 


 

 

유림총회가 열리고 있다.

 


 

 

제례자들이 입정하고 있다.

 


 

언양향교(전교 복인규)는 3월7일 오전 10시 30분 유림회관 대강당에서 원로 유림, 향교 임원, 지회장, 대의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림총회를 열었다.

 

총회는 이준오 수석장의의 사회로 1부 개회식, 2부 회의, 3부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1부는 국민 의례, 문묘향배, 상읍례, 강준상 의전수석 장의의 윤리선언문 낭독, 삼동지회에 대한 우수지회 시상, 전교 인사, 유도회 언양 지부장의 축사 순서로 진행됐다.

 

복인규 전교는 인사말에서 “우리 향교는 2019년에 시설개선 사업, 평생교육, 학생 인성교육, 유교아카데미를 비롯한 인문교육 등 여러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과 계획이 차질 없이 완료되면 언양향교의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되는데 유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문웅 성균관유도회 언양지부 회장은 축사에서 “복인규 전교를 중심으로 의욕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향교의 여러 가지 사업에 기대가 크다. 유도회원들도 여기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것이다”라고 화답했다.

 

2부 회의에서는 2018년도 중요업무 보고와 장종관 감사의 감사 보고에 이어 2018년 결산(안)과 2019년 세입·세출 예산(안)이 상정돼 의결됐다. 예·결산(안)은 유림총회에 앞서 수석장의 회의와 전체 장의회의에서 두 번에 걸쳐 심도 있게 심의된 바 있다.

 

3부 기타 토의 시간에는 이수남 울산광역시향교재단 감사가 언양향교 재산 현황에 대한 보고를 했다. 이어서 이영건 사무국장이 베트남 하노이 공자사당 탐방 계획에 대해서 안내했다.

 

이날 유림총회에 앞서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복인규 전교와 지역 유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력 2월 초하루 삭분향례(朔焚香禮)를 봉행했다.

 

분향례 헌관은 복인규 전교, 집례는 송길환 장의, 알자는 김해상 장의, 봉향은 장종관 감사, 봉로는 김규현 장의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