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강릉향교, 춘기석전대제 봉행

초헌관(김한근 강릉시장)이 분향을 하고 있다. 명륜당에서 헌관 및 제집사 분방을 하고 있다. 헌관, 제집사 및 참례자가 대성전 앞에 서립하고 있다. 명륜당에서 김유묵 전교가 내빈을 소개하고 있다. 강릉향교(전교 김유묵)는 3월11일 대성전에서 관내 기관단체장 및 유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제례에는 김한근 강릉시장, 최선근 강

어기식 기자 2019. 3. 12.

초헌관(김한근 강릉시장)이 분향을 하고 있다.

 

명륜당에서 헌관 및 제집사 분방을 하고 있다.

 

헌관, 제집사 및 참례자가 대성전 앞에 서립하고 있다.

 

명륜당에서 김유묵 전교가 내빈을 소개하고 있다.

 

강릉향교(전교 김유묵)는 3월11일 대성전에서 관내 기관단체장 및 유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제례에는 김한근 강릉시장, 최선근 강릉시의회 의장 및 강희문·김복자·김용남·조대영·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원, 위호진 강원도의회 의원, 최상복 강원도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 최돈설 강릉문화원장, 심각섭 강릉명륜고등학교 교장, 이순희 강릉시 여성단체협의회장, 김남철 강릉신용협동조합 이사장, 김상식 강릉화부산사 종무원장, 김복기 강릉김씨 대종 회장 및 김진건 부회장, 최두헌 강릉최씨 대종회장, 최형호 강릉시 문화예술과장, 원재훈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최상은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회장, 김정기 성균관여성유도회 강릉지부회장, 김철래 성균관청년유도회 강릉지부회장, 최동정 강릉향교 상임 고문을 비롯한 원로유림 등 많은 내빈이 참석 했다.

권우태 성균관 전의(왕산지회장)가 집례를 맡은 가운데 진행된 이날 제례는 명륜당에서 국민의례와 분방을 마친 다음 ▶초헌관의 점시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철변두 ▶망료례를 끝으로 종료됐다.

강릉향교의 석전제는 고려 충선왕 5년(1313년) 강릉향교를 설립해 136위의 선성·선사·성현에 대한 제례를 음력 2월과 8월 상정(上丁)일로 제사 지내기 시작한 이래 700년을 한결같이 전통의 관습대로 원형을 보전하고 있다.

헌관은 ▶초헌관 김한근 강릉시장 ▶아헌관 김유묵 강릉향교 전교 ▶종헌관 김종상 성균관 전인 ▶동종분헌관 최규식(성균관 전인)·김남규(성균관 전인) ▶서종분헌관 이기명(갑오장의)·김남철(병신장의) ▶동무분헌관 변상복(성균관 전학)·김진화(갑오장의)·김정기(성균관 전학) ▶서무분헌관 최상순(성균관 전인)·김순호(성균관 전학)·권오룡(을미장의) 유림이 맡았다.

제집사에는 ▶집례 권우태(성균관 전학) ▶당하집례 최종오(성균관 전학) ▶묘사 김동근(성균관 전인) ▶대축 이대용(무술 대표 장의) ▶찬인 권광순(무술장의) ▶알자 이연성(무술장의) 유림 등 43명이 복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