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관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관들이 입취위를 하고 있다.
제주향교(전교 부성종)는 공기(孔紀) 2570년(2019년) 춘기석전대제(春期釋奠大祭)을 3월11일 오전 10시 제주향교 대성전(大成殿)에서 봉행했다.
제주향교 석전(釋奠)은 공부자(孔夫子) 및 사성(四聖)과 공문10철(孔門十哲), 송조6현(宋朝六賢), 아국18현(我國十八賢) 등 유교 성현들께 올리는 유교 전통 제례의식이다.
금번 춘기석전 제례의 초헌관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태석 의장, 아헌관은 21세기 유교문화발전연구원 문영호 원장, 종헌관은 성균관유도회 제주시 중부지회 김경림 지회장이 맡았다.
이 행사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태석 의장, 세계유산본부 나종해 본부장,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종태 의원, 전 제주도 정무부지사 문태수, 제주향교 진용일 원로회장, 고·양·부 삼성재단 고정언 이사장, 제주부씨대종회 부삼환 회장, 원로, 유림지도자와 지역사회 지도자, 관광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석전대제는 백인호 장의(掌議)의 창홀(唱忽)로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및 분헌례 음복 순으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