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삼척향교, 공기 2570년 춘기석전대제 봉행

제집사가 사배를 하고 있다. 초헌관 전재섭 삼척시 부시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초헌관 전재섭 삼척시 부시장이 오성위에 헌작을 하고 있다. 석전대제 봉행을 마치고 헌관 및 제집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정수철)는 공기 2570년 3월11일 오전 10시 30분 대성전에서 관내 기관단체장 및 유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석전대제를 봉행

전남표 기자 2019. 3. 12.

 

제집사가 사배를 하고 있다.

 


 

 

 

초헌관 전재섭 삼척시 부시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초헌관 전재섭 삼척시 부시장이 오성위에 헌작을 하고 있다.

 


 

 

 

석전대제 봉행을 마치고 헌관 및 제집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정수철)는 공기 2570년 3월11일 오전 10시 30분 대성전에서 관내 기관단체장 및 유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제례에는 전재섭 삼척시 부시장, 박상수 강원도의회 의원, 박재옥 (사)대한노인회 삼척시지회장, 유관기관단체장, 원임 전교, 전 현직 지부회장과 여성유도회 전 현직 회장, 12개 지회장과 원로 유림 및 삼척시민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심진업 성균관 전의가 집례를 맡은 가운데 진행된 이날 제례는 초헌관의 점시를 시작으로 전폐례로 막을 올렸다. 초헌관이 폐비를 받아 헌폐하고 대축에게 주어 대축이 폐비를 받아 대성지성문성왕 신위 앞에 올렸다. 전폐례에 이어 초헌례가 이어졌다. 초헌관은 대성지성문성왕 신위 전에 무릎을 꿇고 예제를 따른 술잔을 헌작했다. 이어 오성위 신위에 헌작했다. 아헌례에서 아헌관은 앙제를 차례로 헌작했다. 종헌례와 분헌례는 종헌관의 헌작과 동서분헌관들도 동서종향 신위에 헌작했다. 초헌관의 음복수조례와 변두를 거두는 철변두와, 폐백을 태우는 망예례로 막을 내렸다.

 

춘기석전 헌관은 ▶초헌관 전재섭 삼척시 부시장 ▶아헌관 옥인환 포스파워 사장 ▶종헌관 석순기 성균관유도회 장성지회 지회장 ▶동종향 분헌관(전·후) 최돈기·김연종 유림 ▶서종향 분헌관(전·후) 김암이·차순국 유림이 맡아 예를 다했다.

 

제집사는 ▶당상집례 심진업 성균관 전의 ▶당하집례 조금자 장의 ▶전사관 심재윤 전 노곡지회장 ▶묘사 김상하 성균관 전의 ▶대축 김형봉 성균관 전의 ▶대성위 봉향·봉로 김시철·이원재 유림 ▶대성위 봉작·전작 김진욱·진종락 유림 ▶대성위 사준 박명희 유림 ▶동종향 봉향·봉로 이상돈·김윤수 유림 ▶동종향 봉작·전작 김재수·조춘봉 유림 ▶동종향 사준 김정남 유림 ▶서종향 봉향·봉로 권복섭·임중승 유림 ▶서종향 봉작·전작 남대연·박하용 장의 ▶서종향 사준 지영순 유림 ▶사세 박수민·이순자 장의 ▶알자 박윤수 유림이 맡아 복무했다.

 

우리 석전은 전통적으로 나라에서 주관하던 의식의 하나로 옛날부터 학교에서 선성과 선사들에게 제사지내던 의식이며, 유교의 창시자이자 만세종사이신 공부자와 유교의 성인과 현인들을 추모하고 그 분들의 위대한 덕을 기리기 위해 행하는 행사이다.

 

이번 삼척향교 춘기석전은 삼척시에서 후원하고, 삼척향교에서 주관했다. 특히 성균관여성유도회 삼척지부 신희영 회장 외 10여 명 회원들은 석전 행사 오찬 음식 준비 등 춘기석전제례 봉행 행사에 큰 도움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