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집사가 사배를 하고 있다.
헌관과 분헌관이 서립해 있다.
헌관이 관세위에 관수를 하고 있다.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대축이 독축하고 있다.(사진 및 자료 정선향교 유연식 사무국장)
정선향교(전교 전득춘)는 3월11일(음력 2월5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기관단체장 및 유림 15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1시간에 걸쳐 춘기석전대제를 엄숙하게 거행했다.
제례에는 유재철 정선군의회 의장, 도의원, 군의원, 전학규 정선군 산림조합장, 유관기관단체장, 전득춘 전교, 배선대 성균관유도회 정선지부회장, 원임 전교, 전 현직 지부회장과 여성유도회 전 현직 회장, 각 지역 지회장과 원로 유림 및 정선군민 등 많은 내빈이 참석 했다.
춘기석전 헌관은 ▶초헌관 유재철 정선군의회 의장 ▶아헌관 서덕웅 유림 ▶종헌관 나병진 유림 ▶동종향 분헌관 이상의 유림 ▶서종향 분헌관 이순균 유림이 맡아 예를 다했다.
제집사는 ▶집례 홍경식 유림 ▶알자 전성표 유림 ▶대축 유호근 유림 ▶찬인 전광표 장의 ▶정위 봉향·봉로 김문규·이상대 장의 ▶정위 봉작·전작 정은희·황병섭 장의 ▶사준 신복순 장의 ▶동종향 이강학 장의 ▶서종향 송재갑 장의 ▶사세 조정희 장의 ▶해설 이진순 교화수석 장의가 맡아 복무했다.
홍경식 유림의 창홀에 따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5성위에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동·서종향 헌작례, 음복수조례, 철변두에 이어 망예례 순으로 행례가 진행됐다.
초헌관이 첫 잔인 예제를 올리고 대축 유호근 유림의 독축으로 공부자께서 인류에 끼친 높은 덕을 참례자 전원이 경건하게 추모하면서 석전은 절정에 이르렀다.
전득춘 전교는 인사말에서 "오늘 정선향교는 공부자를 비롯한 5성위와 34위의 성현들에게 정성을 다해 예를 올리는 날이다. 많은 내빈과 유림이 참례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유림과 정선 지역민은 사문진작과 인의예지를 몸소 실천하며 후학을 지도하데 함께 동참하자"라고 말했다.
정선향교는 공부자를 비롯한 5성과 공문 10철, 송조 6현, 우리나라 18현 등 성현 39분의 위패가 봉안돼 있다. 정선향교는 매년 음력 2·8월 상정일에 석전을 봉행하고, 매월 초하루와 보름에 향을 사르고 예를 올리고 있다.
헌관과 참례자가 사배를 하고 있다.
헌관이 음복수조례를 하고 있다.
폐백과 축문을 태우는 망료례를 하고 있다.
헌관과 제집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