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기석전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헌관과 주요 집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향교(전교 이방남)는 지난 3월10일~11일(陰曆 2月 上丁) 내빈과 유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70년 춘기석전제를 봉행했다.
이번 행사는 10일 09시-14시 진설, 예행연습, 집사분정표를 작성하고, 11일 9-9:30 시도기 작성 및 성복, 9:30-10:00 인사, 축사, 기념촬영, 10-11:20 춘기석전제 봉행, 11:20-11:40 성균관장 표창장 및 장의임명장 수여의 순서로 진행됐다.
헌관과 집사는 초헌관 이현찬 진주노인회장, 아헌관 강석규 장의, 종헌관 심재화 장의, 동종향헌관 박청우 · 김병환 장의, 서종향헌관 박형제 · 이봉희 장의, 집례 홍두표 감사, 축관 허남욱 수석장의, 전사관 정옥영 장의, 직일 허인향 장의, 봉향 강태진 장의, 봉로 하상천 장의, 사준 양수영 수석장의, 내봉작 하천룡 장의, 외봉작 정정혜 장의, 전작 강자룡 장의, 관세 윤경숙 장의, 알자 강병하 장의, 찬인 이곤정 장의, 찬창 허종철 장의 등이 각각 임무를 맡아 제례를 엄숙히 봉행했다.
이어 개최된 성균관장표창장 및 장의임명장 전수식에서 이방남 전교는 성균관장표장장을 곽균섭 교화수석장의·정태온 재무수석장의·허두천 장의·이용섭 장의에게, 장의임명장을 강석규·심재화·양주호·윤영수·하만구 장의에게 각각 전수했다.
향교는 성현의 제례와 교육을 담당하는 전통교육기관으로 전국에 234개가 있다. 제례는 춘기석전제와 추기석전제가 있으며, 분향례는 삭망분향례와 고유분향례가 있다.
진주향교 대성전(문묘)에는 공자를 주벽으로, 배향 4성인, 종향 20현인으로 모두 25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진주향교에서 실시하는 교육은 유치원 과정부터 성인 과정까지 아주 다양하다. 예절교육, 인성교육, 충효교육, 다도교육, 한문경서교육, 선비반 교양강좌, 진주역사 문화 강좌, 경남유교대학 교육 등으로 연간 교육인원이 25,000여 명에 이른다.
또한 진주향교에서 실시하는 전통문화 행사는 전통관례·계례(성년례), 전통혼례, 기로연, 진주목향시, 학생 한자골든벨, 전통문화유적답사, 향교스테이 행사 등이 있다.
이방남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종식 유도회진주지부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정옥영 전사관이 창홀하고 있다.
홍두표 집례와 허종철 찬창이 사배를 하고 있다.
홍두표 집례가 창홀하고 있다.
참여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이현찬 초헌관이 강병하 알자의 인도로 대성전으로 행진하고 있다.
진주민속예술재단 단원들이 제례악을 연주하고 있다.
이현찬 초헌관이 부복하고 허남욱 축관이 독축하고 있다.
강석규 아헌관이 강자룡 전작의 도움으로 헌작하고 있다.
심재화 종헌관과 집사들이 종헌례를 봉행하고 있다.
이현찬 초헌관이 허남욱 축관과 음복례를 봉행하고 있다.
초헌관과 축관이 망료례를 봉행하고 있다.
참여자들이 모두 사배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