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순태 회장이 취임 인사를 하고 있다.
성균관여성유도회 울산광역시본부(지회장 백순태, 이하 '울산여성유도회')는 3월13일 유림회관에서 45명의 회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총회를 가졌다.
울산여성유도회는 그 동안 유명무실한 상태였으나 이동필 전교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집행부를 새롭게 구성하고 향후 활동에 대한 열의와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필 울산광역시향교재단 이사장 겸 전교, 서광수 부전교, 박일문 의전수석, 고종용 구강서원보존회 이사장이 참석해 여성유도회의 활동에 성원을 보냈다.
총회에서는 임원선출과 운영규약개정을 의결했다. 회장에는 백순태, 부지회장에는 황경희, 감사에는 이정옥·유원순, 총무에는 조귀제 회원이 선출됐다.
백순태 회장은 인사말에서 “성균관유도회 윤리선언과 공자사상을 존숭하는 회원이 되기 위해서는 자기를 위한 수양을 쌓아야 한다. 공경하고 사랑하는 충효정신을 실천하여 아름답고 향기로운 만남이 되기 바란다. 향후 진로는 임원진들과 의논하여 향교의 저변확대와 봉사정신으로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