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열 전교가 인사말에 이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광인 사무국장이 2019년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회의를 경청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지난 3월15일 명륜당에서 원주향교 원임 전교 및 80세 이상 원로 장의와 춘기석전 제집사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1/4분기 고문 및 원로 장의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광인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은 이날 회의는 국민의례, 문묘향배, 김효열 전교의 인사말, 2019년 사업계획(안)에 대한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김효열 전교는 인사말에서 "지난 3월11일 춘기석전을 성대하게 봉행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현안사업에 대해 진행 중이거나 앞으로 처리해야 할 주요사항들을 질의문답으로 토론했다.
춘기석전에 대한 강평이 있었으며, 향교 주변 공원화사업과 관련해 향교 자산의 소유권 포기는 안 된다는 의견이 표출돼 심사숙고해 처리키로 했다.
이외에 금년 춘기석전에서 처음 시연한 일무팀 운영에 대한 방안도 논의했으며, 행사 시 식당도 분산 지정하자는 의견도 제기됐다.
원주향교는 고문 및 원로회의를 매분기 1회씩 개최해 자문을 구하고 화합의 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