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총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주향교(전교 김남전)는 지난 3월17일 80여 명의 유림들이 공주 공산성 ‘바람처럼, 구름처럼’ 식당에서 유림산악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유림산악회 회원들은 이날 광주향교 유림회관 앞에서 출발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주 공산성에서 산행을 마치고 총회를 가졌다.
총회에서는 이현호 광주향교 의전수석장의가 임시의장을 맡아 유림산악회 창립 취지를 설명하고 안규춘 회장을 회원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어 이재관, 김옥남 유림을 감사로 선출했다.
안규춘 회장은 인사말에서 “유림산악회의 문을 활짝 열어 놓겠다. 노후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