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청소년 진로진학 '향교봉사배움터' 개강

김두호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학생들이 기장향교 영상자료를 보며 강의에 열중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는 지난 3월16일 오전 10시 유림회관(당호 집인관)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50여 명이 입교한 가운데 진로진학을 병행한 ‘예절교육과 자원봉사 소양교육’ 프로그램 ‘향교봉사배움터’를 개강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진학을 바탕으로 한 향

김두호 기자 2019. 3. 18.

 

김두호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학생들이 기장향교 영상자료를 보며 강의에 열중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는 지난 3월16일 오전 10시 유림회관(당호 집인관)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50여 명이 입교한 가운데 진로진학을 병행한 ‘예절교육과 자원봉사 소양교육’ 프로그램 ‘향교봉사배움터’를 개강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진학을 바탕으로 한 향교바로알기, 인성예절, 기초한자 익히기를 배우고 한편으로는 자원봉사의 중요성과 자원봉사자의 자세 등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두호 강사의 강의로 기장향교의 역사, 전통문화와 고을의 정신이 살아 있는 기장향교 바로알기, 자원봉사의 필요성과 봉사자의 자세 등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인수 청년유도회 총무와 조윤남, 차경옥 등 여성유림들이 보조강사로 교실정리, 다과, 교구준비 등의 활동을 했다.

 

이날 참석한 학부모와 청소년들에게는 한국수력원자력(주)고리원자력본부에서 지역사랑의 일환으로 보급하고 있는 교양도서를 전달했다.

 

기장향교는 12년째 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1365 포털사이트를 통해 등록해 참석한 청소년들은 3시간의 자원봉사활동 공식인증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