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한수원고리원자력본부로부터 도서 지원받아

김두호 사무국장이 도서 전달에 대한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책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는 지난 3월14일 한국수력원자력(주)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인호)로부터 교양서적 6종(한국단편문학, 한국고전문학, 한국·세계수필문학, 동·서양 철학의 이해 , 세계단편문학, 한국의 인물사) 등 200권을 기증받았다. 이 책들은 기장향교 충

김두호 기자 2019. 3. 18.

 

김두호 사무국장이 도서 전달에 대한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책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는 지난 3월14일 한국수력원자력(주)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인호)로부터 교양서적 6종(한국단편문학, 한국고전문학, 한국·세계수필문학, 동·서양 철학의 이해 , 세계단편문학, 한국의 인물사) 등 200권을 기증받았다.

 


 

이 책들은 기장향교 충효교실과 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유림, 청소년, 일반인 대상 교재용으로 배포한다.

 

한수원(주)고리본부 SF사업준비팀의 한수원과 건식저장고 등의 홍보 등 지역민과 함께하는 지역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된 사업이다.

 

1차로 3월16일 기장향교 충효교실인 향교봉사배움터에 참석한 학생과 학부모 등에게 58권이 배포됐으며, 2차로 18일에 개최되는 기장군 향내 재·단소 향사 문중 관련 회의에 참석하는 유림들에게 50권의 책이 전달될 계획으로 있다.

 

기장향교는 한수원사업자지원사업으로 석전예기와 기념물품, 기장향교 소식지 제작, 특히 문묘 경내 위패(독포함)를 비롯해 교위와 제상 등을 지원받았으며 SF사업준비팀으로부터는 냉·난방기 등의 편의시설물을 제공받기도 했다.

 

기장향교는 지원받은 도서들을 청소년들에게 우선적으로 배포하고 유림들에게는 어렵겠지만 돌려가며 읽을 수 있도록 회수해 재배포할 계획이다.

 

충효교실에 참여해 책을 받아든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은 앞으로도 우량도서를 많이 보급하여 주기를 바란다며 고마운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