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년 총무부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강용희 유림회원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김용학 지회장이 내빈소개 및 개회사를 하고 있다.
김혁현 삼척지부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정수철 삼척향교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최승교 원임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김준겸 도계읍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도계지회(지회장 김용학)는 3월19일 오전 11시 삼척시 도계읍 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내빈과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정기총회 행사를 1·2부로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준겸 도계읍장, 김혁현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회장, 정수철 삼척향교 전교, 신희연 성균관여성유도회 삼척지부회장, 문형달 전 지부회장, 원로, 전 지회장 및 유도회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1부 행사는 이태년 총무부장의 사회로 ▶김용학 지회장의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강용희 유도회원의 윤리선언문 낭독 ▶김용학 지회장의 내빈소개와 개회사 ▶김혁현 지부회장의 격려사 ▶정수철 삼척향교 전교, 최승교 원임전교, 김준겸 도계읍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2부 행사는 이태년 총무부장의 사회로 ▶김용학 지회장의 성원보고 ▶이태연 총무부장의 경과보고 ▶한대성 감사의 2018년도 감사 결과보고 ▶회의록 서명인 선출 ▶의안상정 ▶기타토의 ▶폐회선언 순으로 진행했다.
상정의안 ▶2018년도 사업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안)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은 원안대로 심의 의결됐다.
▶2019년도 삼척향교 87회 장의 입문 인준(안)은 정재홍, 박정수, 홍성우, 심준섭, 윤창동, 김광호, 박신정, 전순옥 신임 장의(남자 6명 여자 2명) 8명을 박수로 인준했다.
원로 및 선배 유림들은 도계지회 신임 장의들에게 삼척향교에 입문해 열심히 배워 도계지회의 전통과 지역사회에서 인의예지와 도덕성 회복에 앞장서 주길 당부했다.
성균관유도회 도계지회는 1954년 소달 유림회로 발족해 1982년 도계지회로 이름을 바꿔 금일에 이르고 있다. 이 지역은 흑진주라 불리는 석탄산업의 발달로 한때는 도시 전체가 흥할 때도 있었으나 지금은 석탄산업의 사양화로 도시 공동화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도계지회는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회원 확보가 어려운 실정임에도 지난해 장의 4명과 금년도 장의 8명을 배출해 2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도계읍에서 매년 실시하는 도계영등제례, 무오제례 봉행을 주관하고 있으며, 매년 전 회원을 대상으로 선진지 유교문화 탐방과 하계유계 등을 실시하고 있다.